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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신길8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신길8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8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신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이날 조합은 세무ㆍ회계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는 누리장터에 등록된 입찰지침서 등으로 갈음하며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세무사 또는 회계사 자격을 갖춘 세무법인 또는 회계법인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28라길 7-7(신길동) 일대인 3만228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7층에 이르는 6개동 공동주택 6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토지등소유자는 252명이다.

신길뉴타운은 각종 교통 호재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ㆍ신풍역이 인접해 있다. 이 중 7호선 신풍역은 더블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2년 개통 예정으로 공사 중인 도시철도 신림선의 혜택도 기대된다. 7호선 보라매역도 신림선과 만나며 ‘더블환승역’을 형성한다.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단지 2km 내에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대방초, 대영중ㆍ고, 영신고 등이 위치해 있다.

신길뉴타운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길파크자이’는 서울의 신흥 주거선호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는 신길뉴타운의 기대주”라며 “수요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퀄리티 높은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곳의 시공자는 GS건설로 ‘신길파크자이’라는 브랜드로 분양에 나선 바 있으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0년 11월이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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