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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삼성 갤폴드 “없어서 못 판다”… 中 광군제 연이은 완판 행진
▲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5G 사진. <제공=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쇼핑행사인 알리바바의 ‘11ㆍ11(쌍십일) 쇼핑 축제’인 광군제(光棍節)를 맞아 실시한 중국 내 2차 판매에서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갤럭시 폴드는 지난 8일 중국에서 첫 출시에도 완판된 기록이 있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 웨이보 계정을 통해 ‘갤럭시 폴드가 출시 5분 만인 오전 10시 5분에 완판됐다’고 알린 바 있다.

지난 11일 광군절을 맞아 진행된 2차 판매는 40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정확한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삼성전자가 온ㆍ오프라인을 통틀어 중국에 공급하는 갤럭시 폴드 초도물량은 2만 대가량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폴드는 한국에서 최초 출시 이후 3차례에 걸쳐 모두 ‘당일 완판’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또한 미국ㆍ영국ㆍ독일에 이어 중국에서도 당일 매진되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갤럭시 폴드 판매가격은 265만 원이다. 한국보다는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중국 화웨이 폴더블 폰인 메이 X보다 16만 원 가량 저렴하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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