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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우미건설, 내년 6654가구 분양… ‘위례2차’ 등 분양 미룬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우미건설이 내년에 9개 단지에서 총 6654가구를 공급한다.

당초 올해 분양 예정이었던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우미린2차’와 고양시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가 계절적 비수기인 점과 주택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이유 등으로 내년으로 미뤄지면서다. 내년 물량은 올해 대비 1.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내년 2월에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436가구,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에서 단독연립 527가구를 분양한다. 3월에는 ‘위례신도시우미린2차’에서 420가구, 대전 유성구에서 760가구, 4월에는 인천 부평구에서 오피스텔 438가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미건설은 올해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우미린더퍼스트’를 시작으로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우미린1차’, 세종시 ‘세종린스트라우스’, 충북 청주시 ‘청주동남지구우미린에듀포레’, 인천 서구 ‘루원시티린스트라우스’ 등 4609가구를 분양하며 모두 1순위 청약으로 마감했다.

특히 ‘루원시티린스트라우스’는 최근 정부의 ‘광역교통 2030’ 대책으로 급행 광역 교통망 구축 정책 발표에 힘입어 성공적인 청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우미건설은 업계에서 ‘개발 고수’로 꼽히며 이번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발 호재에 이어 또다시 청신호를 보였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인 점 등을 고려해 분양을 내년으로 미뤘다”며 “‘고양삼송우미라피아노’에 블록형 단독연립주택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반영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완성도 있는 주택과 아파트 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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