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추진위원회
[아유경제_재개발]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신청 향해 ‘척척’
▲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대동4ㆍ8구역 재개발사업의 조합 설립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7일 대동4ㆍ8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달(2019년 12월) 30일 오후 2시 대전 동구 자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출 안건을 비롯한 ▲추진위원회 수행업무 추인 및 승계의 건 ▲조합 설립 결의 및 사업시행계획안 결의 건 ▲2020년도 조합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 결의 건 ▲자금의 차입 및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결의 건 ▲총회 결의사항 중 대의원 위임 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석경남 추진위원장이 당선됐다. 아울러 감사 2명(임영수, 김동구), 이사 8명을 선출하고 대의원 84명도 함께 선출했다. 또한 설계자는 우림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집과 사람으로 선정했다.

이에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 80% 확보에 이어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인가 신청을 향한 마무리 절차에 돌입해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바라보게 됐다는 구상이다.

대동4ㆍ8구역 재개발사업은 대동5거리와 지하철 대동역 2호선, 트랩(예정) 등과 인접해 더블역세권이 갖춰졌다. 게다가 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대전IC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특히 대동초등학교, 자양초등학교, 충남중학교, 우송중학교ㆍ우송고등학교, 우송대학교, 대전대학교 등 우수한 학군이 위치해 입지 조건과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대전로124번길 22(대동) 일대 13만7794㎡에 공동주택 26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