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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역세권 도시정비사업으로 활성화 계획”
▲ 역세권 활성화사업 주요 내용. <제공=서울시>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시가 역세권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다양한 용도로 활성화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5일 서울시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25 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부문)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정비예정구역 변경에 대한 내용이다. 서울시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촉진을 위해 역세권 활성화사업 요건을 만족하는 지역을 정비예정구역(도시정비형 재개발)으로 하는 것이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울시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ㆍ비주거 기능이 결합된 입체적인 복합개발을 통해 콤팩트 시티를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6월 발표된 해당 사업은 역세권의 용도지역을 일반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상향하는 등 용적률을 높여주고 이를 통해 역세권의 입체적ㆍ복합적 민간개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가한 용적률의 50%는 공공기여를 받아 오피스, 상가, 주택과 같은 공공 임대시설, 문화시설, 공용주차장 등 지역필요시설로 조성된다. 민간은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은 생활SOC를 확충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역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이 가능해진다”며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시행자는 여건에 따라 건축허가, 주택건설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콤팩트 시티로 도시공간구조를 재편함으로써 도시문제해결과 도심활성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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