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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금송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청신호’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0일 금송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혜경)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과 삼호-대림코퍼레이션 컨소시엄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3월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송로37번길 312(송림동) 일원 16만2623.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6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9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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