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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사당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 사당2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재건축)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3일 동작구는 사당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병복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동 181 일대 4만9449.3㎡에 건폐율 22.82% 이하, 용적률 243.54%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17개동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9㎡ 38가구 ▲59㎡ 430가구 ▲84㎡ 488가구 ▲97㎡ 3가구 등이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관악현대아파트와 인접한 부분에 대한 단지 레벨 및 비상차로 동선의 변경으로 인한 설계변경 등이다.

사당2구역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교통환경이다. 단지에서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이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맞은편 현충근린공원을 비롯해 까치산공원과 상도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자연환경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또한 신남성초, 상도중, 상현중 등의 학교를 차도를 건너지 않고 도보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이마트(이수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태평백화점,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쇼핑ㆍ문화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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