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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문화] 노원구 ‘자동차극장’ 운영 “영화보며 힐링하는 시간 갖길”
▲ 노원구에서 시행하는 ‘힘내라, 노원! No.1 자동차극장’ 포스터. <제공=노원문화재단>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노원구(청장 오승록)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반영해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힘내라, 노원! No.1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극장은 이달 28~29일, 다음 달(4월) 3~5일에 운영되며 1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한다.

3월은 영화 ‘라라랜드’, ‘쥬라기월드 5: 폴른킹덤’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영화로 구성했고 오는 4월에 상영될 영화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동차극장은 중계동 노해근린공원에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공원 내 가로 15m, 세로 7m의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차량 100대가 주차 가능한 3270㎡ 규모의 상영관을 조성했다.

관람비는 무료이며, 요일별 선착순 80대 기준으로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영화 상영 전 전체 상영관을 방역하고, 영화관람 차량이 출입할 때 운영요원들이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정신적으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에 마련된 자동차극장의 영화 상영으로 잠시나마 마음 편히 영화를 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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