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연예 연예
[아유경제_연예] 동물농장, 코로나19 관련 자막 ‘인종차별’ 논란에 공식 사과
▲ 지난 5일 방송된 영상. <출처=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동물농장’ 영상에서 캡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TV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관련한 자막으로 불거진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동물농장에서는 강아지들이 몰려와 사료를 먹는 장면에 ‘COVID-19 마치 유러피안들 사재기하듯’이라는 자막이 올라왔다.

이에 따라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 게시판에 해당 자막이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동물농장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에 등장한 자막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동물농장 측은 “오늘자 방송에 코로나19 관련 ‘부적절하며 올바르지 못한 자막’이 삽입됐다”며 “제작진의 명백한 잘못으로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이나 IPTV 등 다시보기 서비스에서는 삭제 조치를 취하고 금일(이달 5일) 늦은 오후 이후부터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제작 과정 전반을 보다 꼼꼼하고 세심히 살피는 프로그램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은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