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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정부 “향후 부동산 수요와 공급 모두 안정될 것” 전망
▲ 지난 28일 정부는 향후 부동산 수요와 공급이 모두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부동산시장 추가 규제 가능성을 시사하며, 앞으로의 집값 전망에 대해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8일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집값이 계속 불안한 움직임을 보인다면 다음 달(7월)이라도 「주택법」상 요건만 충족되면 규제지역으로 묶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6ㆍ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틀 전 경기 김포시의 집값 상승률은 0.02%였지만 일주일 만에 1.88%로 90배 급증했다. 파주시도 0.01%에서 27배로 증가폭을 키웠다. 충남 천안시 등의 집값도 2배 이상 상승했다. 「주택법」상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3개월간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를 넘겨야 한다.

이날 박 차관은 “6ㆍ17 대책을 준비할 때는 김포와 파주가 조정대상지역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다”라며 “다만, 앞으로 요건에 부합하면 이들 지역들도 즉각적으로 조치에 취할 수 있다. 바로 오는 7월에 지정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박 차관은 강남구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은 것에 대해서는 “공공복리와 주택시장 안정 등 공익적인 목적 하에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무엇보다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 “수요와 공급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안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휴선 기자  au.hspark9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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