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계가 전환됨에 따라 프로스포츠 관중을 방역 수칙을 지키는 하에 입장을 허용시킨다.
지난 6월 2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ㆍ이하 문체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 발표에 따라 야구ㆍ축구 등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프로스포츠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계속 이어왔다.
한편, 문체부는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관중 허용 규모 및 경기 일시 등 세부계획을 내주 확정하고 경기장에서 코로나19 확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스포츠 단체들과 함께 관중 입장에 따른 철저한 방역계획을 수립ㆍ점검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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