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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사회] 행정안전부, 여름철 폭염 대비 구호체계 마련
▲ 협약 내용. <제공=행정안전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행정안전부가 폭염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월 30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이날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와 재해구호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 이어서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종로구청에 3개 기관의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이온음료ㆍ응급아이스팩ㆍ위생티슈 등으로 구성된 자체 개발 폭염 키트를 전달했고 대한적십자는 선풍기, 그리고 행정안전부는 ‘양산 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양산을 전달했다.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실내 무더위쉼터 운영도 어려운 상황이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이온 음료 등을 생산하는 동아오츠카가 폭염 등 재난피해자 지원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재난 시 식음료 등 긴급 구호물자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제공하고 자사 홈페이지와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안전정책 홍보를 지원하며 임직원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온 음료 제조업에 특화된 동아오츠카와 현장 재해구호 경험이 풍부한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협력해 여름철 재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정안전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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