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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위한 ‘목표’오는 23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수원시 조원동(이하 수원조원동) 459-11 일원(장안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5일 수원조원동 459-11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김우진)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12월) 13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5억 원(전액 현금 또는 입찰보증금)을 납부한 업체(입찰마감 오후 4시까지 현금 5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억 원)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 여타 면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앞선 조합의 설계 관련 공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수원 장안구 금당로 86-9(조원동) 일대 5259㎡를 대상으로 약 150여 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교통시설로 조원IC, 영동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조원초가 도보 6분, 영화초ㆍ수원북중ㆍ수원농생명과학고ㆍ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다. 또 수성초, 조원고, 수일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수원KT위즈파크, 수원종합운동장, 광교산산림욕장, 광교공원, 광교저수지, 수원천 등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높다.

업계 전문가에 의하면 2022년 1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으로 수원에서도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규제 조건이 완화돼 탄력을 얻고 있다. 현재 수원 장안구 일대에는 27개의 가로주택정비사업(▲장미5차 ▲한라연립 등)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서아 기자  seoseul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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