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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신월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찾기 재도전 ‘출정’이달 7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신월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희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3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6월)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남부순환로36길 15(신월동) 외 13필지 일대 282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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