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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락산역 인근 위치도. <제공=LH> |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통해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과 2ㆍ7호선 대림역 인근에 공동주택 3207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수락산역 인근 및 대림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가 지정ㆍ공고됐다고 이달 1일 밝혔다.
수락산역 인근 도심 복합지구는 노원구 동일로237다길 46(상계동) 일원 2만7921㎡ 규모로 공동주택 119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을 중심으로 서울 도심과 주요 생활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중랑천과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대림역 인근 도심복합지구는 구로구 구로중앙로8길 3(구로동) 일원 5만9145㎡ 규모로 공동주택 2016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2ㆍ7호선이 교차하는 우수한 광역ㆍ도심 접근성을 갖춰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한 장점을 갖춘 곳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의 수용 방식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지정일로부터 1년 이내 토지등소유자 2/3 이상, 토지 면적의 1/2 이상 동의 확보를 위한 동의서 접수 절차를 진행한다. 동의율 확보 이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 등 관련 인ㆍ허가 절차를 이행 후 본 지구 지정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서울 도심지 내 신속한 주택 공급 추진을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의율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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