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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가재울7구역 재개발, 임시총회 성황리에 마쳐
▲ 가재울7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재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재울7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추진위 기 협력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선거관리규정 변경 승인의 건 ▲조합장 선출의 건 ▲이사 선출의 건 ▲교통영향평가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가재울7구역은 2007년 5월 2일 추진위구성승인, 지난 1월 19일 조합 창립총회 개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증산역을 도보로 1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며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는 약 1km에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대문구 증가로23다길 26-10(북가좌동) 일원 7만8640㎡에 건폐율 20.52%, 용적률 255%를 적용한 공동주택 15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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