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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진주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진주아파트(이하 여의도진주)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여의도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9월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30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입찰제안서 등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서 홍보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8-6(여의도동) 일원 1만562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6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ㆍ신림역 환승역 샛강역과 5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윤정초, 윤정중, 여의도중, 여의도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자매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친화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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