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송천롯데1ㆍ2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송천 롯데1ㆍ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율ㆍ이하 조합)은 이달 6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 받은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시천로 83(송천동2가) 일원 3만30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송원초, 용소초, 송북초, 송천초, 오송중, 솔내고, 전라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전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전주천, 건지산, 덕진체력공원, 덕진공원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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