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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김이탁 국토1차관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6만 가구 착공 총력”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이달 2일 서울 용산구 국토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합동 주택 공급 TF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4대 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3분기까지의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실적과 연말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수도권 내 공공주택 착공은 3분기까지 1만7000가구로 잠정 집계됐으며, 올해 말까지 6만 가구 이상 착공해 목표 6만2000가구를 대부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토부와 각 공사는 연말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공공주택 4만5000가구를 비롯해 신축 매입, 민간 정비 등 착공 예정 물량이 4분기에 집중돼 있는 만큼 사업별 착공 준비 상황과 추진 일정을 면밀히 밀착 점검하고, 인허가와 공사 발주 등 착공에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7년 착공 예정 물량에 대한 준비 상황 점검도 이뤄졌다. 2027년은 공공 부문에서 약 8만4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토부와 각 공사는 착공 이전 단계인 보상ㆍ부지 조성 단계부터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목표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주택 약 4만5000가구를 포함해 신축매입, 민간정비가 모두 4분기에 착공 예정 물량이 몰려 있어 최대한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현장별로 집중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공공과 민간의 주택 공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목표 물량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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