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나섰다.
산수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방섭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무등로 417-11(산수동) 일원 8만295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28가구(임대 15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광주선 광주역,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5가역,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을 이용할 수 있고 교육시설로는 광주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살레시오여자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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